[ Original Message ]
시골 어머님이 사용할 솥입니다.
집까지배송해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무겁다고 집까지는 못해준다고해서 근처에 맡기기로 했는데... 기분이 썩좋지가 않네요
(2019-11-01 18:00: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고객님 죄송합니다. 무거운만큼 비용을 많이내고 선불택배로 발송했는데 안전하게 집까지 배달해줘야할 의무가 있는 택배기사가 어처구니가 없네요.
살다보면 가끔 그런 고약한 사람을 만날때도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신 좋은솥으로 골라 정성껏 길들여서발송해 드렸으니 어머니께서 좋아 하시리라 믿습니다.잘 사용 하시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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